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🎒여름방학엔 민속박물관으로!
유물 보존과학자가 되어보는 특별한 체험
올여름, 아이와 함께 잊지 못할 문화+과학 체험을 해보세요.
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.
감성, 지식, 진로 탐색까지! 이번 방학이 아이에게 특별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.
📌 목차
1. 왜 민속박물관 체험이 특별할까?
전통 유물을 보고 만지고 느끼며 배우는 경험은 아이의 감수성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.
서울 본관과 파주관 두 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
초등학생부터 청소년, 가족 단위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기회입니다.
2.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
🎨 희로애락 화첩 꾸미기 (서울 본관)
- 장소: 상설전시관 제3관
- 대상: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
- 일정: 7월 28일 ~ 8월 8일, 매주 월·화·목·금
- 내용: 전시 그림을 관찰한 후 나만의 감정을 담은 화첩 꾸미기
🧪 보존과학자의 가방 (파주관)
- 장소: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
- 대상: 초등 고학년 ~ 중·고등학생 가족
- 일정: 7월 29~30일, 8월 5~6일 (총 4일, 하루 2회 진행)
- 내용: 유물 분석과 한지 병풍 복원 등 보존과학자 체험
🌏 2025 박물관 틴즈 (서울 본관)
- 대상: 중도입국 청소년
- 일정: 8월 5일 ~ 8월 19일, 매주 화요일
- 주제: 의·식·주를 통해 한국 문화와 자아 탐색
3.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
- 파주관 신청: 홈페이지에서 7월 25일까지 온라인 접수
- 서울 본관: 현장 선착순 접수도 가능
- 참가비: 전 프로그램 무료 (교구재·활동지 포함)
- 기념품 제공: 일부 프로그램에는 특별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
올여름, 그저 그런 방학 대신
역사와 과학, 창의력과 진로 탐색이 어우러진 하루를 만들어보세요.
국립민속박물관의 여름 프로그램은 아이에게 오래 기억될 선물이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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